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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레아94
다정한레아9420.10.07

블록체인의 보안은 약해질수 있나요?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많을수록 안전해지는것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만약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한지 얼마 되지않은 그러한 사이트나 거래처가 있다면 그러한 거래처의 초반 보안정도는 어떤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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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블록체인 보안과 거래소의 혹은 그것은 운영하는 주체의 보안은 서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블록체인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위변조하기 어려워지는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운영하는 주체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닌

    일반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웹 혹은 앱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사이트 혹은 해당 앱에 대한 보안정도는 보안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보안성이 강화되지만,

    초기 사이트의 경우 대형 거래소보다 보안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적기 때문에 보안도 그만큼 약화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초반 보안보다는 블록체인 보안 자체가 뛰어납니다.

    개념자체가 다수가 보안을 보장해주기때문에

    안정성이 담보 됩니다.

    또한 보안이 강화되면 강화되었지 줄어들수는 없기때문에 양자컴퓨터가 등장하지않는한은 좋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블록체인 사용자가 많아서 안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노드가 많은때 비교적 안전해지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을 해킹하기 위해서는 노드의 51% 이상을 해킹, 지배해야하는데 1개의 노드는 1개의 컴퓨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노드가 전세계에 10대 뿐이라면 그 중 6대만 어떻게든 지배하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째로 구워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금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노드는 전 세계에 셀 수 없이 많고 이로 인해 51%를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드가 많아서 보안이 뛰어난 것이지, 이더리움 사이트나 거래처 이런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블록체인의 51%의 공격을 검색해보면 해킹이 이론상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블록체인의 채굴하는 컴퓨터를 51%를 장악을 하게 되면 데이터을 수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블록체인을 만들었을때 채굴하는 컴퓨터가 한두대 뿐이 없다면 해킹을 하는 것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채굴을 별로 안하는 블록체인이라면 사용빈도도 적을 것이라 해킹을 해도 크게 얻을 이익이 없다보니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인기있는 블록체인일 경우 너무 많은 채굴컴퓨터가 있어 51%를 장악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