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둘레길을 걷다보니
도르레를 이용하여 무거운 돌들이나 성을 증축할때 필했던 물건을 옮기는데 거중기를 사용했다는데 그전에는 어떻게 무거운걸 옮겼을까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거중기가 없던 시절에는 무거운 물건을 사람이나 가축의 힘만으로 옮겼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소나 말의 힘을 많이 빌렸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