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노동청이 아니라 시민단체에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릴 때부터 뉴스를 보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보통 직장을 다니다가 성희롱이나 언어폭력 그리고 최근에는 사상검증이라고 하던가요? 그런 일을 겪었다면 노동청에 가서 신고를 하고 보호를 받고 법적조치를 하면 될텐데 어째서인지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노동청이 아니라 시민단체에 가서 공론화를 시도하다가 시민단체에게 입맛대로 이용당하거나 아니면 논점이 흐려지면서 오랫동안 과열된 채로 지속되다가 정작 뭐 때문에 공론화가 되었는지 잊혀지는걸 자주 봤었는데요. 어째서 사람들은 직장을 다니다가 피해를 입었으면 노동청이 아니라 시민단체에 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