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에 노후된 빌라를 샀습니다.
인터리어 싹하고 살고있는데 올해초에 밑에집에서 물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누수원인을 제대로 파악못하고 화장실배관을 봐꿔보고 싱크대 배관을 봐꿔보고 노후된 빌라이다보니 외벽에 갈라진 틈을 막는시공을 하는둥 돈을 계속 쓰고있지만은
누수가 해결이 안되고있습니다.
밑에 집에서는 화를 내고있는 상황이며...
전주인은 수리비용 50%를 부담하겠다고는 하는데
전문가라고 부른 사람은 해결도 제대로 못하고 돈만 받아가고 있으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냥 집산걸 취소하고 싶은마음이 듭니다.
Q1. 매매취소 사유가 되는걸까요?...
Q2.일단 작업했으니 돈을 받아갔는데 누수는 해결 안되는 업체에게 요구할만한게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