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가 있는데 자꾸 주말에 낚시가자고 합니다..
매번 거절은 하고 있는데 매번 거절하기가 미안하기도 하네요. 근데 진짜 가기 싫어서요 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진짜 가기 싫으면 계쏙 거절하시면 될 일입니다.
미안해할 일도 절대 아닙니다.
소중한 주말을 뭐하러 회사선배랑 보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낚시가 취미인 사람들은 그게 중독된 상태라고 하던데
미안해하실 필요가 뭐있나요?
싫으면 그냥 싫다고 딱 잘라 말하세요.
낚시 정말 싫어해서 힘들다고.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매번거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따라가게 되면 계속해서 더 자주 권유를 하실것 같습니다.
딱 잘라서 그냥 낚시에 흥미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자꾸 주말에 낚시 가자고하는데 그정도로 안갔다면 포기할만한데
계속 가자고하나보군요
솔직히 말하세요 낚시도 못하니 가고 별가고싶은 생각없다고..
안그럼 계속 그럴것같군요
안녕하세요. 저는주부이라고하는사람입니다낚시를좋아하지않는다면정말많이힘드실거같은데요낚시가고싶지않다곻학실하게선을그으셔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 선배가 자꾸주말에 낙씨 가자고해도 단호하게 낚시 싫어한다고 집에서 쉬고 싶다고 이야기하세요. 그렇게해야 포기합니다.
흐지부지하게 이야기한다면 계속이야기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회사 선배지만 질문자님이 낚시에 관심이없으면 굳이 따라갈 필요는 없죠 그냥 편안하게 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귀한꽃게64입니다.
낚시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정말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요.
낚시 가고 싶지 않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셔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