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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수요일24.09.12

영국은 유럽연합으로 유로화를사용하는

영국은 유럽연합으로 유로화를 사용하지만 유로화 뿐이니라 자국의 화폐를 동시에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통화량이 관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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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영국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영국은 더 이상 유로존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럽연합이었을 때에도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고 파운드화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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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당 영국가보면 다 파운드화 쓰죠 유로 안씁니다 일부 유로를 받는 가게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극소수 일거 같구요 영국 가보면 다 파운드화 씁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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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영국과 같은 경우에는 브렉시트 이전에도

    공식적인 화폐는 파운드화였습니다.

    일부 상점 등에서 유로화가 사용되긴 하였지만

    기본적인 것은 파운드화를 사용하였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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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은 EU 회원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를 도입하지 않고 파운드화를 계속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주로 경제적, 정치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경제적 이유로는, 영국은 유로화를 사용할 경우 경제적 주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졌습니다. 특히 영국의 금융 산업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높았기 때문에, 유로화 도입으로 인한 금융 규제 강화가 오히려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영국은 EU와의 갈등 속에서 EU 탈퇴(브렉시트)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유로화 대신 자국 통화인 파운드화를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영국이 통화정책과 통화량 관리에서 독립적인 권한을 유지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선택입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은 파운드화 발행과 통화정책을 통해 영국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국은 유로화와 파운드화를 동시에 사용하는 대신, 파운드화를 통해 통화 관리에서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2016년 국민투표를 거쳐 2020년 1월 31일 공식적으로 EU를 탈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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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효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영국은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유로화가 믿을만한 화폐이고 바로 옆나라에서도 사용하는 만큼 쉽게 교환이 가능하고 상거래에서 가끔 받아주기도 하지만 공식적인 법정화폐는 영국 파운드 입니다. 때문에 영국이 직접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본인이 경험 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로, 단순 착오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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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영국은 최근에 유럽연합을 탈퇴했고 현재는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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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영국은 유럽연합(EU)의 회원국이었지만,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고 파운드를 자국 화폐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로화와 파운드을 동시에 사용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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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9.12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영국은 유럽연합 회원국이었지만 유로화를 도입하지 않고 자국 화폐인 파운드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탈퇴 전에도 영국은 유로화와 파운드화를 동시에 사용한 적은 없었으며 항상 자국 통화로만 거래를 했습니다.

    따라서 통화량 관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고 중앙은행인 영국은행이 독립적으로 통화정책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유럽연합 탈퇴 이후에도 영국은 계속해서 독립적인 경제 정책과 통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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