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 일이나 제가 한 그날의 행동을 계속 곱씹어보고 어떤 점이 잘못됐는지 몇번이나 되뇌어봐요 그리고 타인이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할거라고 상상해요 ㅜㅜ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자기반성을 잘 하는건데 너무 안 좋은 쪽으로 제 행동을 해석하다보니 위축되는것 같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똑같은 표현이지만
자신의 실수에 대하여
남의 질타를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왜그런지 원인을 찾아
고치려하는것이 긍정적
태도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 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는 마음 가짐으로 모든 것에 임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잘못을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태도는 분명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그럴만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상황을 먼저 떠올려 보고 판단하세요.
그리고 죄책감은 갖지 마세요. 다음부터는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쿨하게 넘기며 대처하는 자세도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스스로의 일이나 성과에 대해서 자기칭찬을 해주는 버릇을 길러보세요. 분명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세상에 믿을사람없다고...
타인의 질책에 너무민감할필요도없고
본인을 사랑하세요 그누구도 대신해주지않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