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주튼실한침팬지
탕수육 부먹 vs 찍먹 둘중 어디이신가요
저는 찍먹파
찍어먹으면, 바삭바삭 하고
부어먹으면,바삭바삭한게 사라지고 눅눅하게 돼서ㅠㅠ 저는 찍먹이 더 👍
둘중 어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둘다 상관없이 잘 먹기는 합니다만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찍먹 쪽에 더 가깝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탕수육의 핵심 매력 중 하나가 바삭함인데 소스를 부어버리면 그 식감이 금방 사라지거든요.
특히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눅눅해지는게 아쉬운 포인트죠.
찍먹은 마지막 한 조각까지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부먹도 나름의 매력인 있긴합니다.
소스가 골고루 배어들어서 맛이 더 진하고 따뜻할때 먹으면 촉촉한 식감이 좋습니다.
특히 바로 튀겨 나온 상태에서 부어 먹으면 생각보다 크게 눅눅하지 않기도 하고요.
둘 다 좋아하긴하지만 하나만 꼭 골라야한다면 찍먹을 선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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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부먹파인데여… 요즘 찍먹파가 많은지라 제가 의외인가 싶을텐뎁… 전 근본의 방식과 근본의 맛을 좋아하는지라 주먹을 더 좋아합니다. 뭐 최근에는 찍먹파 입맛도 고려한 ‘깔먹‘ 그러니까 탕수육을 소스 위에 깔아서 먹는 걸 말하죠.
저는 포장을 한다면 찍먹이지만 가게에서는 부먹입니다. 왜냐하면 가게에서 먹을 때는 바로 튀겨서 소스를 부워도 눅눅하지 않게 먹을 수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가게에서 볶아서 준다면 맛집이기에 자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찍먹으로 10에 9번 부먹은 10에 1번 정도 먹는데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어요 찍먹이든 부먹이든 접시에 덜어서 먹으면 되는데 꼭 매너 없이 소스를 탕수육에 쏟아버리는 사람이 문제죠 자기 접시에 덜어서 소스를 부으면 될텐데, 이건 매너의 문제라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배달 같은 경우에는 배달 시간 때문에 눅눅해지니깐 찍먹이 좋고, 식당에서 바로 먹을 경우는 부먹합니다. 근데 나 혼자의 기준이며 다 같이 먹을 때는 다수의 의견을 듣는 편입니다.
그게 참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참 어려운 문제인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소스를 따로 두고 찍어먹는걸 선호한답니다 탕수육이라는게 결국 튀긴 고기의 바삭한 식감을 즐기려고 먹는건데 소스를 미리 다 부어버리면 나중에 고기 튀김옷이 눅눅해져서 그 맛이 살지를 않더라고요 물론 소스에 푹 절여진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은 저는 끝까지 바삭하게 먹는게 더 좋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