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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규군121123.06.12

회사 생활이 점점 무기력해지는데 어쩔까요?

나름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의욕도 있어고 회사가는게 재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초심을 잃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일도 잘안맞는다고 느끼고 (비합리적인 업무체계) 회사 분위기도 개인주의 성향이 많아

불편한 감정을 자주 느낍니다.

회사는 결국 돈때문에 억지로 가는 곳일 수밖에 없을까요?

한번뿐인 인생의 대부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게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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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먹고사는건 숙명이지요

    지금 힘들면 연 월차를 쓰고

    리프레시를 가져보세요

    어딝가나

    직장은 질량보존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터프한삵215입니다.,정말자신이 이일을 평생해도 괜찮을지 생각해보시고 재미는없고안맞지만 조건이 ㄱㅊ음로 그냥하겠다vs. 페이나 승진 등을 포기하고 내가진짜좋아하는걸하자 신중히 고민하시는게나아보입니다. 또한 일외에 좋아하는취미를가져보는건 어떨지요?


  • 안녕하세요. 완강한후두티848입니다.

    번아웃이 오신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휴가를 쭉 쓰셔서 쉬어보시고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퇴사하시고 먼저 휴식을 취하세요 여행도 다니고,

    회사는 언제든지 다시 들어가면 됩니다

    평생 일할 건데 잠깐 쉬는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쉬어야 정신건강 육체건강이 이롭습니다

    자기 몸을 아끼세요

    무엇보다 중요한게 자기 몸이며 몸이 재산 입니다.

    화이팅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2

    안녕하세요.

    직장은 나의 생활을 위해 근로를 제공하고 월급을 받는 관계를 생각하시고 직장생활중 만나는 동료와도 친할정도는 아니고 원만한 관계유지를 하시면서 내가 성장할수 있는 인생계획을 꼼꼼히 세워서 그 목표실행에 집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거의 대부분 회사를 돈때문에 다니지 좋아서 다니는분들은 진짜 소수일듯하네요. 본인이 좋아해야 되는것말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