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이란 말이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먹는양도 적은데 살이 빠지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과거에는 먹는양을 줄이면 효과를 본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인간의 근육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을 필요로 하기에 근육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하지 않는다년 몸에 근육이 빠지게 되므로 기초대사량 또한 낮아집니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기본적으로 몸에서 소비하는 열량이 낮기때문에 사용되고 남은 열량은 지방으로 축적 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뻐꾸기90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만큼 에너지소비도 줄어들어 적은 양을 먹어도 살로 갑니다. 그래서 식사량 조절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호돌이129입니다.
많은 중년들이 이야기하는 나잇살이라는 것이 실제 존재한다고 어느 기사에서 본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신진대사가 변화하여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중년들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 같네요
저는 아니지만 ㅋ
안녕하세요. 듬직한꽃무지246입니다.
아마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아닐까요?
먹는건 변화가 없는데 신진대사가 떨어지니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나이들면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근육이 줄어 젊었을때보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숲새255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근육량이 줄어들고 신진대사가 느려져 칼로리를 소모하는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되어 같은 운동량, 식사를 해도 덜 빠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