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묽은변이랑 화장실 바깥에 변보는 이유가 뭐때문이죠?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브리티시 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6개월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16개월 브숏입니다.
혈변을 보고 설사를해서 병원에서 장사료 먹이라해서 장사료를 먹이고 있는데요.(로얄캐닌)
장사료 먹인 이후 혈변은 없는데 계속 묽은변을 보고있습니다. 닭가슴살을 맨날 줬는데 그게 원인인가 싶어서 안주고 있는데도 계속 묽은변을 보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2개 있는데 꼭 밥통옆, 베란다에 변을보고 박박 긁습니다.
원인이 뭘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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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설사나 묽은 변의 원인은 굉장히 많겠제만, 밥 잘먹고 활력 좋으면 조금씩 낫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닭가슴살 지금 안 주고 있으면 간식도 급여 중단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배가 꾸룩꾸룩 아파서 그러기도 하고 동시에 설사 이후 발생한 스트레스로 인한 이차적인 스트레스성 방광염 등 하부 요로기계 질환으로 일어난 현상일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비뇨기계 이상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