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정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담글로 추측해보니 부모님에 대한 효성이 크고 오누이 관계도 돈독하기에 친정일로 많이 속상해하시는 상담자님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상담자님의 글을 토대로 조언드리고자 하오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1. 자세한일은 둘만 아는거겠지만
-부부만이 알 수 있는 문제이기에 둘이 풀어야합니다.
2. 저도 가정이 있고 아이들도 케어해야하는데..
-결혼과 동시에 주체적인 내가되어 내 가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활해야합니다. 내 가정이 안정되고 평화로워야 친정일에도 힘을 쓸 수 가 있는 것이며 나의 행복이 부모님께 또 다른 행복감을 줄 수 있는 큰 효도이기 때문입니다.
3. 제가 해줄수 있는 일도 없는데 힘들어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제는 저희 가족까지 연락하지 말고 얼굴도 안보겠다고 하네요.. 항상 잘지내기를 원해서 좋은말만해주고 조심스럽게 대해준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싶고 일이 손에 잡히지않네요..
- 맞습니다. 모두 성인이니 본인 일은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합니다. 오히려 상담자님의 선의의 직접 개입이 오빠 내외의 문제를 더 복잡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상담자님!
상담글을 올리셨지만 윗글을 읽어보시니 상담자님께서 분명하게 문제의 본질과 해결점을 알고 계시는 것이 확실이 글자로 보이시나요?
여기에 저의 조언을 추가한다면 오빠내외에게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하고 상담자님께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서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과 늘 오빠내외의 행복을 바란다는 마음을 카톡이나 손편지로 전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