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 문명은 본래 기후 변화, 아리아인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는 것일 일반적인 주장입니다. 그런데, 소행성 충돌에 의한 멸망은 최근 고고학적 연구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일부 학자들이 모헨조다로가 기원전 1500년경 소행성 충돌로 인해 대규모 홍수, 지진과 해일이 발생하여 수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근거로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발견된 인골들이 고온으로 급작스럽게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방사능 수치가 일반적 수준보다 50배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텍타이트는 소행성 충돌시 생성되는 유리질 물질로 인더스 문명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외에도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 등 고대 서사시에 강력한 무기나 재앙에 대한 묘사가 있으며, 이는 소행성 충돌과 유사한 현상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