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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탘
두둥탘23.11.20

코로나 진단은 타액으로 못하나요?

나이
38
성별
남성

코로나 감염은 감염자의 타액이나 비말로 전파되잖아요? 그럼 타액에 있는 감염원으로 진단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힘들게 비강을 찔러서 검사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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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원칙대로 검사하자면 구강 내 검체와 비강을 통한 비인두 검체를 모두 얻어서 검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비인두 검체가 더 정확하기 때문에 비인두 한 군데에서 검체를 얻어서 검사하는 편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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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비강 채춰 검체가 아직까지 정확도가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타액을 사용한 검사도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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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침이나 타액에는 바이러스의 양이 적긴 때문에 적은양을 확인하려면 더 어려운 기술이 필요하고 정확도도 떨어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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