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서 빨래를 말리는데 냄새가 나네요.
밖에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방안에서 빨래를 말렸는데..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아야 할듯 싶네요. 섬유유연제도 쓰긴했는데.. 어떻게 말려야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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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리하파파입니다.
비가 오고 습도가 높은 날은 에어컨을 틀거나
제습기를 틀어서 건조대에 말려주시면 냄새가
나지 않으실겁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비가오느날 방안에서 빨래를 말릴경우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도 냄새가 나요. 냄새가 난다고 섬유유연제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냄새가 더 많이 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제습기나 에어컨의 제습모드와 선풍기를 틀어서 빨래가 빨리 마를수 있도록 해주고 선풍기를 틀어서 빨래가 빨리 마를수 있도록 하는게 좋아요. 비가오는날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식초를 사용하면 빨래도 빨리 마르게 되고 마르고 나서 퀘퀘한 냄새가 나는걸 방지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박한태양새50입니다.
장마철에 제일 좋은 방법은 건조기를 구매하시거나 빨래방에서 건조기로 말리는것을 추천합니다만 여건이 안되신다면
제습기와 선풍기를 틀어놓고 최대한 습하지 않게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냄세가 나는 원인이 습한 조건속에서 세균등이 증식하는 이유도 있는데 세탁기도 청소를 해주어 깨끗이 유지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