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푸들인데 하도 털이 꼽슬이라서 항상 털이 꼬여있는 상태인데 이걸 어떻게해야 꼬이지않게 관리 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정기적인 빗질과 목욕이 어느 정도 털 꼬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책 후 빗질을 통해 털에 붙어 있는 이물질이나 외부 기생충들을 1차적으로 제거하므로서 털 꼬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욕 후 보습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매일 30분 이상 하루도 빠짐없이, 털이 꼬일 틈이 없이 매일 빗질을 잘 해주시면 됩니다. 보호자 하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