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이직관련 고민 상담 문의입니다.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은 집에서 10분 거리이고, 업무강도는 상중하중 상입니다.
비슷한 연봉인데, 직장이 집에서 1시간 거리이고, 업무강도는 상중하중 하입니다.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단순히 출퇴근 시간과 업무 강도 외에도 워라벨이 중요하고 본인 및 회사의 성장 가능성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단순히 주어진 가정 사항에서 고르라면 저는 출퇴근 거리가 좀 나더라도 업무강도가 낮은 곳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비슷한 연봉이라면 저는 그냥 익숙하게 다니고 있는 곳이면서 출퇴근 거리도 짧으니 그냥 근처 다니는 게 좋다고생각해요. 이직한 곳이 진짜 업무강도가 낮을지는 직접 경험해보면 다를수도있잖아요 도박이죠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업무강도가 쌔다는 이야기는 야근을 많이 한다늘 말씀이신지요. 그렇다면 어차피 내 개인시간을 할당할 수 없으므로 저같으면 후자를 선탁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나이대가 중요한대요, 저는 젊어서는 힘든 업무를 해서
경력을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있다면 상대적으로 강도가 낮은 업무를 하셔도 좋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슴새255입니다.
연봉이 어디가 더 높은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확실한 고민해결은 안되겠지만 후자가 연봉이 높다면 무조건 후자로 갈것이고 전자가 높다면 전자에 있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거리도 중요하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