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도 시장경제 중 하나로써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게 됩니다. 즉, 같은 부동산이라도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은 오르게 됩니다. 쉬운 예로 같은 평수에 동일한 건물(원가가 같은)을 건축하였을 때 해당 건물이 지하철 바로 앞에 있는 것과 매우 먼곳에 있는 건물이 있다면 당연히 수요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이는 가격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집값은 경기활성화 또는 둔화, 물가상승률, 금리변동등에 따라 영향을받습니다. 최근에도 물가상승을 잡으려 기준금리를 올리니 사람들은 은행에 돈을 맡겨이자를 받으려하고 또 집을사려는 사람들은 이자부담으로 집을안사려하고 경기는 둔화되고 이런저런 영향으로 집값은 점점하락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부담이 줄어드니 소비가 다시 살아나면 집값은 지금보다 상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