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젤 처음 만들어진 나라는 어디며, 우리나라에선 언제부터 사용하게되었나요?
추억을 남기는건 사진이죠.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
처음 만든 나라는어디일며 우리나라에선 언제부터 사용하게 되었을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826년에 프랑스의 조셉 니세포르 닥커와 루이 자크 만동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00년대 초반에 알려졌고 1960년대부터 대중화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카메라 옵스큐라
암상자의 원리 즉 카메라 옵스큐라의 원리와도 같은데 어두운 방의 한쪽 벽 가운데 작게 뚫린 구멍을 통하여 들어오는 빛이 방 바깥쪽 세상에서 일어나는 장면을 그러니 예를 들어 원근감, 다양한 색채, 그림자, 미세한 움직임등이 구멍의 맞은편 벽면에거꾸로 맺히는것
카메라 루시다
카메라 옵스큐라의 원리를 이용하여 이동이 편리하게 제작하여 화가들의 밑그림을 그리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카메라 루시다>를 개발하였다,
‘카메라 루시다(Camera lycida)’란 라틴어로 ‘물체의 상을 종이나 화판위에 비추어 주는 광학장치
사진의 발명
○조셉 니엡스
1827년 영국의 과학자 니엡스는 빛을 이용하여 그림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하였다.
니엡스 - 헬리오 그라프
○루이자끄 다게르(실용사진의 기원)
1839년 8월 19일 프랑스의 과학자 다게르는 자신이 개발한 감광판 위에 카메라 옵스큐라로 잡은 상을 정착시키는 방식을 발견하여 학사원에서 공표하게 되었다.
다게르 - 다게레오 타입(은판사진, 유리뒤에 은을 입힘)
○폭스 탈보트(영국)(현재의 필름타입, 네거티브)
칼로타입은 그리스어로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뜻을 가진다. 탈보트는 1841년 2월 8일 왕실칙령 특허를 획득.
탈보트 - 갈로타입
다게르 타입은 금속판을 사용하여 샤프한 느낌이었으나 탈보트는 종이 즉 현재와 같은 인화지를 사용하여 질감면에서 많이 떨어졌고(종이의 질이 지금처럼 좋지 않았음)
현재와 같이 필름과 인화지는 두가지 과정을 갖추고 있었으나(탈보트 타입은 인화가 가능)
정착법의 불안정으로 상이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817년 니세포르 니엡스(Nicéphore Niépce)는 직접 제작한 카메라를 이용해 최초의 사진을 촬영하였다.
하지만 이 사진은 영구적이 아니었고,
빛을 받으면 희미해졌다.
1827년 그는 프랑스 파리의 찰스
쉬발리에 및 빈센트 쉬발리에(Charles and Vincent Chevalier)가 제작한
슬라이딩방식 나무박스 카메라를
사용해 최초로 영구적인 영상을
제작하였다.
그 사진은 백랍판에 역청(bitumen,
아스팔트)을 코팅한 후 빛에 노출시키는 방식이었다. 빛을 쏘인 역청은
굳어지는데, 굳지 않은 부분을
녹여내면 사진이 완성된다.
출처:인터넷지도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한광학 코비카시리즈가 우리나라 최초의 양산형(공장생산형) 카메라라고 보면 됩니다.
실용적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는 프랑스의 다게레오타입 카메라 라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1883년 황철이 중국 상해에서 최초로 드려왔고, 카메라를 이용하면 후대에 기록이나 자료를 남기는데 편리하겠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집에 사진관을 세우고 날마다 카메라를 들고 도성을 돌아다니며 저잣거리 풍경이나 궁궐을 찍었습니다.
본격적인 상업용 사진관의 시초는 1907년 천연당 사진관입니다.
카메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하였다고 하지만 게은새임의 설명으로는 베이컨이 알고있었다고 하고 일식등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실용적인 사진기는 독일의 요한 잔에 의해 1685년 개발되었으며 가지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카메라는 1826년에 프랑스의 조셉 니세포르 닥커(Joseph Nicéphore Niépce)와 루이 자크 만둥(Louis-Jacques-Mandé Daguerre)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그 후, 이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여 현재의 디지털 카메라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카메라가 처음 도입된 것은 일제 강점기인 1900년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았고, 전문적인 사진작가나 기자 등 일부 인물들만이 사용하였습니다. 그 후 1960년대에 들어서야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일반 사람들도 보다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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