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정말 근손실을 일으키나요?
술을 먹으면 근손실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고
실제로 술을 먹은 뒤 운동을 하게되면
평소보다 근력이 약해졌다는는 느낌을 받게 되던데
술을 먹었을때 근육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정말 근손실이 오는지 궁금합니다
술을 먹는다고 근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운동을 하고나면 동화상태 즉 근육합성이 이루어 집니다. 흔히들 쉬면서 근육이 생성된다고 하죠. 우리가 술을 먹게 되면 이 동화상태가 이화상태로 변경됩니다. 근육합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알코올을 체내에서 독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근육합성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므로 알코올 분해하는데 모든 시스템에 총력을 기울이게 되죠.
술 한번 드신다고 해서 애써 만든 근육이 말도 안되는 속도로 근손실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잦은 술자리와 과음은 막대한 근손실을 초래하여서 엄청난 근손실이 일어날수 있으니 명심하세요. 또한 술은 비타민과 무기질의 합성을 방해해서 전해질을 소변으로 배출시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의 합성이 방해되고, 전해질이 배출되는것은 근손실과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남자하면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양에 따라 정력이 좋다
스테미나가 좋다 이러한 이야기 들어 보셨을겁니다 근육 운동을 하면 특히나
다 관절 운동인
데드리프트 스쿼트 풀업 벤치프레스 류의
욵동을 할경우 단관절 운동보다 더
많은 테스토스테론이 활성화됩니다
여기서 알콜을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물질을
아세트알데히드 라고 합니다
아세트가 별로 없으신분 특히 동양인에겟니 이물질이
외국인보다 분비량이 떨어진다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이것이 잘 분비되는 사람은 술을 먹어도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이 좋아 술을 자주 찿고 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것이구요
중요한것은 이물질 남자의 정소에 작용해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정상량보다 억제한다는 것입니다
근 단백질 동화작용에 영향을 미쳐 근육증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