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길 가다가 소변이 마려울 때 응급대처법이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보다 방광이 적어서 그런가 수시로 소변이 마려운데요.
화장실을 찾기가 힘들 때 소변 마려움을 참을 수 있는 민간요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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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김치입니다.
남녀의 차이가 있으나 성별을 모르기 때문에 공통적인 방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항상 편의점에서 파는 보리차를 휴대하고 다녀야 합니다. 그런 다음, 소변이 마려울 때 조금씩 싸서 말리는 방법을 이용하고, 간혹 조절 실패로 많이 쌌을 경우에는 보리차를 마시다 흘린 척 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잦은 소변이라면 외출전이나 이동전 꼭 화장실을 들렸다 활동하셔요.
길가다 소변이 급하면.
시내나 상가가 있는경우는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 사용하셔요.
지구대, 관공서, 은행, 건물 등 눈에 보이면 무조건 소변보세요.
만약 상가나 건물이 없으면 노상방뇨 할 수밖에 없죠.
운전중이라면 지나가는 졸음쉼터 이용하시거나 급하면 PT병 준비해서 보시는 방법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이라면 적당한 곳에 방뇨를 하는 수 밖에 없구요, 시내라면 약간은 뻔뻔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 사는곳이라면 무조건 식당이나 사무실.지구대~~할것없이 무조건 들어 갑니다.
그리고는 화장실을 물어서 해결하시는 수 밖에요.
억지로 왜 참습니까?
뭐라고 하면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님이라면 급할때 어떻게 하실겁니까 라고 한마디 해 주세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