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실때 대부분 주량이 얼마나 되는지 질문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주량이 몇병이 맞는걸까요?
술을 먹고 살짝 취기가 올라올때가 맞나요?아님 끝까지 살아나았을때가 맞나요?아님 취한상태 그대로 계속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어디가 주량이라고 해야 맞나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주량은 스스로 정하는 것입니다.
마신 분이 나는 이 정도면 딱 좋아! 하고 생각하신다면 그 양이 그분에게는 주량이구요, 집에 스스로 찾아가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마시는 분은 미련하게도 그걸 자기 주량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론은 스스로 정하고 가능한 그 양까지만 지키면서 마시는 것이 주량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생각하시는 주량의 개념도,기준도 다르다고 할수 있지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