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탔는데 공황장애 증상인것같은데 맞는지요?
오랫만에 베트남갔다가 일정이 변경되어서 비엣젯이란 뱅기를 탔는데..생각보다 좁고 창가석이어서 그런지 일찍 지자하고 잠들었다가 중간에 깨었는데... 너무 좁고 창가자리여서 답답하구나 하는 생각을했는데 그 순간부터 2-30분가량 식은땀 계속나고 답답하고 지금 여기서 벗어나지 않은면 죽을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느끼는 느낌이었는데... 주위에 물어보니 공황장애 초기라고 하던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증상만으로 공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특정한 장소나 사건에 트라우마적 기억이 남는다면 공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검사를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안은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편안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불안 감정 자체는 일상적으로
자주 나타나며, 무언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사전에 대처해 줍니다.
불안감을 느끼고 주의를 몸의 감각이나 호흡으로 돌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
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공황장애 증상
- 공황장애란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불안장애 일종 입니다. 환자들은 심한 불안과 초조함,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끼고 이와 함께 가슴 뜀, 호흡곤란, 흉통이나 답답함, 어지러움, 손발 저림, 열감 등의 다양한 신체증상을 경험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안이 극대화 되서 공항 발작이 일어나고, 살아가는 데 장애 요소를 일으키면, 공황장애로 진단합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1회 비행기에서 이러한 증상만으로는 공황장애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으며
일상생활을 하시면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보일 경우에는 공황장애가 의심되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공항장애을 앓고 있는 분은 만성적 불안정서에 노출되어 있어요
평소에 걱정이 많고 한번 불안한 감정이 들면 반복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사회관계 형성에도 좋지않는 영향을 주게되죠
그리고 잠잘때도 내일일에 미리걱정하고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이루게 되요
비행기타는건 자제하시고 생활습관의 변화로
극복하길 바랄게요
질환이 점점 심해지면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증상인 죽음의 공포는 공황장애로 볼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선적으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공황장애의 초기증상으오 볼 수 있지만
가장 정확한 진단은
의사에게 받는 것입니다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