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좋지않아서 저보고 사업자대출금 이자를 내라고 합니다.
지금 별거상태구요.
혹시 그걸 내지 않으면 3달째에 집이 경매가 들어올까요?
남편에게 불이익은 없는 건가요?
집이 저의 명의이고 주택보증보험에서 대출받은 이자는 제가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