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나 그 외 큰벌레들이 무서워요
손가락 한마디이상정도의 크기인 다리가 많은 벌레들이 너무 무서워요 제가 30살인데 나이가 들수록 더 무서워지는거같아요 진짜 어디 병원이라도가봐야하나 싶을정도로 제가 일하는곳이 피자집인데 종종 바퀴가 나오곤하거든요 혹시라도 못잡으면 잡을때까지 신경쓰여서 일을할수가없어요 옷이 다리에 살짝스치는 그런느낌만들어도 벌레가 내 몸을 스친건가싶어 화들짝놀라구요 진짜 병원을가과야할까요?..ㅇ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벌레를 몹시 두려워하신다면
벌레공포증이 있을 수도있습니다
이는 치료가 가능하기때문이 병원을 방문하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정한 것에 대해서 공포증은 누구나 쉽게 가질수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것은 자신의 증상에 따라서 다를수있으며
질문자님이 느끼기에 이러한것으로 인해서 생활자체가 어렵다면 정신과에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불안감이 크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신다면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레는 누구나 다 무서워하고 스트레스를 받아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인이 되도 바퀴벌레를 싫어하거나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일하면서 계속 신경이 쓰이면 스트레스가 쌓이니 바퀴벌레가 주위에 없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벌레나 곤충이 내삶을 바꿀순 없죠
주도권은 내가 갖고 살아야 해요
모기하나 못잡고 바퀴벌레 못잡을 만큼
우리는 강하거든요
특히 음식찌꺼기 관리나 설거지는 잘하시고
새로 생기지 않도록 신경써주세요
주변을 청결히하고 곤충이나 벌레 정도는
거뜬히 해치울수있다고 다짐하면서
더 행복한 삶 영위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벌레공포증이 있어 일상생활의 지장을 줄 정도라면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가의 조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