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동네마다 많았던 은행들이 서서히 없어지는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에도 1금융권 은행이 두군데나 없어지더라고요. 그이유가 뭔가요???
은행 창구 볼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은행을 갔는데 두군데나 없어졌더라고요.
각 지점끼리 통폐합되고 이러던데 이런것도 4차산업혁명의 일환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이에 따라 불필요하게 사람이 많이 있을 필요가 없어져서 그렇습니다.
좀 더 효율적이고 손실이 적은 방안을 채택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창구에서 뭔가 하는 사람이 적으니 지점을 많이 가지고 있고 사람을 많이 쓰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예전처럼 사람이 많지 않고 지점이 적더라도 업무가 돌아가는데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은행들의 온라인 시스템이 강화 되면서 굳이 은행에 방문 하지 않고도 처리 할 수 있는 업무가 많아졌기 때문에 영업점들을 줄이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은행원들도 점점 줄이고 있는 추세이지요.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15입니다.
요즘은 앱에서 대부분 업무가 가능하고요. 인터넷 은행들도 생겼고 또한 인건비나 임대료 등 유지비용도 늘어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