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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판다곰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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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옥타비아누스가 프린캡스라 칭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옥타비아누스 스스로 로마 제일의 시민, 즉 프린캡스라 자처했다고 합니다. 황제 등 더 높은 칭호도 있을 텐데 무엇때문에 프린캡스라 자처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옥타비아누스는 원로원에서 존엄한 자, 즉 아우구스투스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로마 제일의 시민을 자처하였습니다. 그리고 공화정을 부활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실상 황제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로마는 공화정이 아닌 제정의 시작으로 봅니다. 그런데, 그가 황제라는 칭호를 쓰지않고 프린캡스라고 한 것은 카이사르의 암살과 관련됩니다. 카이사르는 권력을 강화하여 황제와 같이 군림하려 하였습니다. 이런 그의 행동은 공화주의자들에 반감을 사 암살당합니다. 따라서 옥타비아누스는 이런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스스로 공화정의 수호자를 자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