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은 하체뼈와 척추에 주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DEXA 장비로 골밀도를 측정할때보면 요추와 대퇴골에서 밀도를 측정하죠.
체중부하운동이라는건 이 하체뼈와 척추에 나의 체중이 실어지는 운동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면 걷기, 달리기, 배드민턴, 테니스 이런 운동들이 있겠죠?
체중부하가 되지 않는 운동에는 수영이라던가 자전가같은 운동이 있겠습니다.
우리 하체뼈와 척추뼈는 체중이 계속 부하가 되어야 밀도를 유지합니다.
이해를 도와줄 수 있는 예로 척수손상에 의해서 휠체어를 타게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 하지마비로 서지는 못하고 휠체어만 타게되면 하체 뼈에는 골다공증이 급속도로 진행하고 척추에는 무게가 계속 부하되기 때문에 척추는 골밀도가 유지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