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에 맞게 제2외국어 공부를 시키고 싶은데 아직 한글도 완벽하게 습득하지 못한 상태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혹시 이 상태에서 제2외국어 공부를 시키면 자국어에 대한 습득력에 영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