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획부동산을 통해 땅을 샀습니다
3년이 지났지만 대출금은 계속 나가는데 직접 그 주위의 부동산을 가보니 어이없어 하면서 제가 산 가격의 50%로 후려치려고 하거나 아예 공으로 살려고 합니다. 사실 살 때는 금방 뭔가 잇슈에 의해서 금방 돈을 벌 수 있을줄 알고 산건데 요즘 경제도 어렵다보니 이자내기도 사실 버겁습니다. 그 부동산의 사장은 어딨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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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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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순천 공인중개사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발생이 되었군요. 기획부동산에서 파는 땅은 대부분이 엄청 비싸게 사게 됩니다. 그래서 팔려거해도 살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기 질문요지를 고려할 때 질문자님의 처한 여건은 매우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현재 상태로서는 어쩔 수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