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회식을 하는데 회식 메뉴를 민주적으로 정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정하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예전에는 일방적으로 메뉴를 정하는 상사가 많았는데 지금도 이런 꼰데같은 상사가 있다니
믿기 힘들군요. ㅎ 회식을 하면서 상사분에게 돌려서 말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혹시라도 회사생활을 하는데 불이익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