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일본,중국,베트남 국가들은
과거 조선때 남쪽으로는 일본,
서쪽으로는 중국으로 하여금 상인들이 오가며
밀접한 관계를 지내왔습니다
이건 조선이란 국가가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될지 모르지만
조선후기 때 인삼의 수요가 늘 솟구쳤습니다
중국,일본 상인들에겐 특히요
중국 곳곳에 고열환자가 속출했는데
너무 약효가 강해 약발이 들지 않기도 했습니다
한 상인이 인삼의 효능을 낮춰서 홍삼으로 판매되자 순식간에 팔려나갔고
그 과정에서 중국과 밀접한 베트남이 상인을 통해 조선이란 나라의 존재를 알게되어 널리 알려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