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볼 때 어떠한 것이든 원가 이상으로 판매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판매할 때마다 손해가 발생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인가요? 이번 요금인상으로 우리나라 실물경제에 물가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