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이착륙시에 창문 개방을 하는 이유?

비행기 이착륙시에 의자를 똑바로 하는 건 안전상의 이유같은데.. 창문을 다 열으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운행에 영향을 끼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창문을 여는 건 운항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순전히 승객 안전 때문이에요. 이착륙은 사고 확률이 가장 높은 구간이라 만약 비상상황이 생겼을 때 승무원과 승객이 창문으로 외부 상황(화재, 날개 이상, 지형 등)을 빠르게 파악해야 하거든요.

    또 비상탈출 시 슬라이드를 타고 내리기 전에 창문으로 밖을 먼저 확인해서 불길이나 장애물이 없는지 체크하는 용도도 있어요. 창문이 닫혀있으면 그 몇 초가 생사를 가를 수 있어서 규정으로 정해둔 거예요.

    그리고 밝은 낮에는 창문을 열면 눈이 외부 밝기에 미리 적응돼서, 비상탈출 후 갑자기 밝은 환경에서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못 보는 상황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창문을 여는 것이 비행기 운행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안전 절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거나 의자를 세우거나 테이블 접는 등 비상 상황시 빠르게 탈출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 이착륙 시 창문을 열어 두는 것은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창문을 닫으면 외부 상황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승무원과 승객들이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외부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수있도록 창문을 열어 두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화재나 사고 발생시 탈출 경로나 위험 요인을 시야로 직접 확인할수있게 하여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대피를 돕습니다.

    또한 창문을 열어 두면 조명의 변화로 눈이 어두움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여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눈을 적응 시켜 안전에 유리합니다. 운행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긴급 상황 대응과 승객 안전 확보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이착륙시 의자를 똑바로 세우는 것도 유사한 목적, 즉 긴급 상황 시 안전벨트 착용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입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창문 개방은 운행이 아닌, 사고 시 빠른 판단과 탈출을 위한 안전 조치입니다.

    1. 외부 상황 확인: 승무원과 승객이 엔진 화재, 연기, 장애물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비상 탈출 판단: 어느 쪽으로 탈출해야 안전한지 빠르게 판단 가능합니다.

    3. 눈 적응: 이착륙은 사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라 바깥 밝기에 눈을 미리 적응시켜 정전 시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4. 구조팀 시야 확보: 밖에서 구조할 때 내부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