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와 일반적인 마가린의 경우 단순히 지방종류나 풍미의 차이 말고도 불순물이나 수분함량등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결과물의 품질이 차이가 난다. 특히 완전히 액상으로 녹여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크림법등 유지자체의 물성을 어느정도 이용하는 종류의 제과라면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가 난다. 공장제 양산빵이나, 대형 제과회사에서 생산해내는 쿠키, 과자류의 거의 대부분은 쇼트닝이나 마가린을 사용해서 만들어낸다. 버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셀링포인트가 될 정도제과 기능사 자격증 수업에서도 재료에 '버터'라고 나오는 것들은 거의 항상 마가린을 쓴다고 보면 된다. 크림화가 쉽고 가벼워서 마가린으로 쿠키 만들기에는 버터보다 훨씬 수월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