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석원 손해사정사입니다.
가해자의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손해사정사를 만나 상담한 후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발등이 으스러질 정도의 부상이라면 발등뼈와 피부에 부상을 입은 것 같은데요
6개월이 지나도록 보행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담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피해자는 최선의 치료를 받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잘 대처해야 하는데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최선의 치료를 받은 후 보상금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데
보통 최선의 치료 이전에 보상금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질문의 경우 피해자의 연령이 상당한 어르신이신 것 같은데요
더욱 최선의 치료가 중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손해사정사를 알아보시고 상담한 후 도움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