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 외벌이 상태에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신혼부부 입니다.
남편 수입이 넉넉하지 않아서 둘이 살때는 큰 지출이 없어 소소하게 괜찮았는데
이제 곧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 육아용품을 뭐든 다 당근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낮에는 저혼자 가까운 거리는 다녀오고, 주말에는 크고 먼거리의 구매를 위해 남편차로 같이 이동해요
요기서 남편이 새거사도 괜찮다고, 너무 다 중고상품만 사는게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연애때도 짠순이 이미지가 있었는데, 아기 태어나도 너무 지출없이 키우는걸까요?
남편이 안좋게 생각하는건지, 제가 구질구질하고 좀 과한가 싶어서요
사실 지금 받는 남편 월급으로는 육아용품이 비싸기도 하고 자잘하게 전부 새거사면 저축할 돈이 안남아요 ㅠㅠ
남편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