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이직과 주말부부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지금 6개월 아기를 키우고있는데, 편도 두시간 거리고, 이직하는 지역이 남편 본가 근처라 남편은 거기서 생활하는걸로 주말부부생각하고있어. 둘째도 생각중인데 혼자서 두명 키우긴 너무 힘들까? 연봉은 1000만원정도 차이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주말부부는 확실히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분의 연봉이 1000만원 정도 차이 난다면 경제적으로도 더 낫기 때문에 괜찮아보입니다. 부부간의 의견이 조율이 되어야 하고 서로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주말 부부를 할 경우에 질문자님이 혼자서 아이를 케어해야 하고 남편분의 빈자리가 그리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을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주말부부도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혼자 아이를 키우고 남편분까지 없다면 집에만 있다가 무기력에 우울증이 찾아올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한명이면 그래도 괜찮지만 두명이라면 혼자서 육아를 하기에는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힘들지 않을 까 싶어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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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혼자서 두 아이를 케어한다 라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양육은 오로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하는 것 입니다.

    현실적으로 나은 것에 대한 판단이 중요 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남편 이직 지역 근처로 이사를 하는 것이 어떨지 싶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연봉 1000만원 정도면 월 70정도 차이가 날 것 같은데요.

    주말 마다 집에 오는 차비랑, 아빠의 부재, 부부 갈등을 비교하면 주말부부가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직 아기도 어리고 외벌이 상황이라면 가족 모두 이사를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개월 아이와 신생아까지 독박육아를 하시면서 직장까지 다닌다면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특히 주변에 부모님 도움이 없다면 아줌마를 써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육아 휴직은 첫째 2년, 둘째 2년을 쓰실 수 있으실텐데 전부다 쓴다고 해도 미취학 상태라 집에 혼자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퇴근 전까지 혼자 있어야 하고 퇴근하자마자 아이 픽업 해서 집에서 밥 먹이고 청소하고 빨래까지 하는 생활을 계속 하셔야 할텐데 버틸 수 있으실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 남편의 이직과 주말부부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남편의 이직과 주말부부 문제는 단순히 연봉 차이만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두 시간 거리라면 주말부부 생활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6개월 아기와 앞으로 둘째까지 혼자 돌보는 건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이득이 있더라도 육아 지원이 부족하면 체력적·정신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죠. 무엇보다 가족의 생활 안정과 아이 양육 환경이 우선이니, 친정이나 시댁의 도움 여부, 본인의 체력과 생활 패턴까지 고려해 신중히 판단하는 게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개월 아기 돌보며 주말부부에 둘째까지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큰 편입니다. 특히 영아 둘을 혼자 돌보는 건 체력,정서적으로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연봉 1000만원 상승이 있어도 육아 지원 없이 감당 가능한지 먼저 따져보셔야 합니다. 친정, 시댁 도움이나 돌봄 계획이 있다면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없다면 이직 시기나 둘째 계획을 조금 미루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지선 유치원 교사입니다.

    매일 해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혹여 마음에 걸리신다면 가끔 키즈노트 댓글 남겨주시면 담임 선생님도 확인하시고 계신걸 아실 것 같아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주말 부부가 예정이 된 사람이라면 둘째까지 가지는 게 어려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맞벌이라면 아이의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의 예상되는 어려움도 미리 대안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분과 돌봄의 여력, 아이의 안정감 등을 고려하여 배우자와 충분히 논의해보고 결정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주말 부부로 지내면 피로감이 드는 부분도 생기기 마련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이 필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