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독하는 방구차 냄새가 좋다고 느끼면 몸에 기생충이 많은건지?
안녕하세요. 어릴때 소독하는 방구차가 왔다고 하면 동네친구들 우루루 몰려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냄새가 좋다고 느겼는데 이게 몸에 기생충이 많은면 그렇다는데 사실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과거 소독차는 클로로포름, 에탄올 등 성분이 함유된 소독제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연기인데요
클로로포름은 신경계 및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독한 성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어릴 때 무작정 따라간것은
몸 안에 기생충이 있어서 냄새가 좋다고 느껴진것이 아닌
그냥 어린시절 볼것도 없고 놀것도 그닥 없던 시절이라 연기를 내뿜으며 달려가는 차를 보고
재밌어서 따라갔던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군중심리이기도 하죠
과학적으로 기생충이 몸 안에 있다고 해당 냄새에 끌리진 않습니다
애초에 기생충이 그 정도로 몸안에서 영향력을 행사 할수도 없고요
냄새 좋은것과 몸에 기생충과는 아예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그 특유의 냄새를 좋아하는 거에요 아마 휘발유 냄새라보니까
그 냄새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저도 기억이 납니다
후각과 몸의 기생충은 아무짝에도 관계가 없습니다. 후각이 기생충 유뮤를 판단해주는 것도 아니구요
전혀 상관이 없구요. 그냥 취향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렸을적에 소독하는 방구차를 정말 많이도 따라 다니곤 했던
기억이 지금도 아직 생생하네요 그리고 그때 친구들이 떠오르는데요
소독차의 냄새가 좋다고 해서몸에 기생충이 많다는것은 다 허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