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에서 무직자 hug 목적물 변경이 가능하다하여 대출진행중인데 안된다고해서 계약금을 날릴 위기입니다.

기존 2억 hug 로 받았었고

이사갈 집을 구했고 무직 상태라

무직 상태인데도 목적물 변경이 1억9천까지 은행에서 가능하다고하여

전세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특약은 물건으로인한 허그 대출 및 보증 보험이 불가능할경우 반환만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은행에서 갑자기 무직자는 5000 만 나온다고하여

일반 대출도 알아봐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계약금은 1500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입주일은 4월11일 입니다.

만일 대출이 안나온다면 계약금을 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일까요?ㅜㅜ..

다른 은행도 방문해서 대출을 알아봐도 한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계약서 은행에 있는 상태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무직가 HUG 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쉽게도 HUG에서는 무직이신 경우에 대출 심사가 들어가면

    기준이 엄격해지기 때문에 한도액수가 적게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이라면 모자라는 차액을 다른 방법으로 마련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HUG 대출은 소득 증빙과 대출 심사 기준이 엄격하여 무직자 상태에서는 한도나 승인 조건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안내한 1억9천만 원 한도가 보장되지 않고 5천만 원으로 줄었다면, 이 차액만큼 추가 금융 조달이 필요합니다. 주택 중개업자나 집주인과 선의로 협의해 계약금 반환 조건이나 입주 일정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여지입니다. 계약서에 ‘대출 및 보증보험 불가 시 계약금 반환’ 특약이 있다면 법적으로 이 조건을 근거로 계약금 반환을 주장할 수 있기에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다른 은행 방문 시에도 무직자의 대출 가능 여부는 소득 증빙, 신용 점수, 대출 이력, 보증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한도 축소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미리 상담받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 무직자임에도 대출이 그대로 나온다고 했던 은행에 좀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대출 여부는 당연히 계약 이후 나오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부동산 문제가 아닌 경우는 은행에 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것이고,

    무직자임을 미리 고지했음에도 1.9억까지 나온다고 해서 진행을 했는데 말이 달라진 상황이면

    굉장히 곤란해지는 상황은 분명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은행이 어떻게 인지하는지가 관건 같습니다.

    실수였다고 하는지, 잘못들은거라고 하는지 등에 따라 대응을 달리해야 하며,

    혹시 모르니 다른 은행도 우선 가보시기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HUG는 무직자도 사실 목적물 변경시 기존의 한도를 유지해주는데 5000만원만 나온다고 갑자기 말하는 것은 기존 대출의 목적물 변경이 아닌 조건변경 등 다른 요건으로 심사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무직자라도 보통은 기존 한도가 되기 때문에 혹시 해당 은행 상담사의 실수일 수 있어 다른 은행지점을 방문해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