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역사라는 개념과 파장에 대해 논해 주십시요

높아가는 빌딩속을 들여다 보며 생각에 잠기다보면 세상은 결국 살아있는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조금이라도 편리함을 추구하는 그런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고 없는 역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오늘도 앞만 보고 달리는 세상에게 종점이 있는지 단지 살아가는 것 살아 있다는게 최고 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역사의 존재 이유에 대하여 논한다면, 역사라는 과거가 없이 현재와 미래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의 단순한 사건을 역사가를 통하여 기록함으로써, 현대에 맞게 해석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자원이 됩니다. 앞만 보고 달리는 세상이지만, 달려가기 위해서는 이전에 내가 어떻게 달려왔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오버페이스로 뛰어왔다면 숨고르기가 필요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이 지쳐보인다면 지금이 뛰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시기를 예측하기 위하여 역사라는 과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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