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확신이란 책을 읽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올립니다
책에서 보면 반복해서 새기고 느끼고 그려라 라고하는데..궁금한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반복해서 생각하라고 하는데, 꼭 그 상상하는게 처음에 상상했던거를 똑같이 상상해야 하는건가요?
예를 들면, 50억 부자로 살고 싶다라고 했을때 이거와 관련되게 A라는 상상을 반복적으로 생각을 하다가 A형태로 상상했던게 초반과 다르게 만족감을 못느껴서 새롭게 B형태로 새롭게 상상을 해서 반복적으로 생각하는거 괜찮은건가요?같은 주제이지만 형태만 다른 상상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반복해서 새기면서 그것을 어떻게 이룰수 있을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해내가라는 뜻이예요.
새기고 느끼기만 하면 그건 환상에 지나지않습니다.
부의 확신이란 책에서 말하는 반복적인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처음에 상상한 것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상상을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예를 들어,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초반에는 50억 부자로 상상하며 반복적으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 보다 구체적인 목표나 새로운 일들이 생겨서 그와 관련하여 새로운 형태의 상상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부의 확신이란 책에서 반복적인 상상을 강조하는 것은, 목표를 자세하게 상상하고 느끼며, 자신이 그것에 대해 확신하도록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세하게 상상하고 느끼며, 그것에 대한 확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처음에 상상했던 것과 다르더라도 그것에 집중하고 반복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그 목표와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나 방법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