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중국은 미국에서도 견제하고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대국이라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인구 수를 바탕으로 발전 속도도 빠른 것으로 알고 있고,
예전에는 중국이 패권국가가 될 수 있다는 식의 전망도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요.
최근에 듣기로는 중국이 지금 국제적으로 왕따처럼 되어, 그 전망이 매우 어둡다는 얘기도 있네요.
코로나를 퍼뜨리고도 중국은 사과를 하지 않았죠.
그리고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을 때도 중국은 박수를 쳤다고 하죠.
이런 일의 말로로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중국을 멀리하게 되고, 그 결과 자멸할 거라는 얘기였습니다.
중국의 전망은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돌꿩258입니다.
시진핑이 3연임 후 횡보에 따라 중국의 미래도 바뀌겠지요 연임을 위해 무리수를 많이 뒀었죠 경제지표 발표조차 미뤄가며 눈과 귀를 가리고 있죠 중국 인민들이 깨어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중뽕 한사발씩 마시게 한다면 미래도 없겠죠 세계의 공장 역할은 부적합이란 판정이 났고 애플공장도 이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봉쇄로 셧다운 시키는 독재국가의 한계를 보여 주었죠 근데 진짜 문제는 반도체 규제를 걸었던 바이든 정부는 말로만 규제를 떠들고 있으니 큰 문제입니다 어느덧 애플에 디램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는 나라가 되었죠 반도체 규제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바이든은 앞에선 싸우는척 뒤로는 암묵적이란 말이죠
TSMC 기술진들 중국과의 교류는 자유롭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273입니다.
공산국가가 끝은 이미 역사적으로 결론이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은 애매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고, 애국심을 자극하여 세계 2위 국가라는 중국몽도 더해져서 한족이 지상최고라 생각하지만, 글세요 큰 우물 안 개구리 아닐까요? 결국 유사 자본주의로 버텼지만, 시민의식이 높아지고 더 자본주의화 되면 어떻게 될까요? 자유, 민주주의적 가치를 가진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다 보면 결국 1당 독재는 어렵다고 봅니다. 민족과 종교도 다양하니 결국 해체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에트 연방처럼요. 사이비 공산국가인 중국과 북한 중에서 어디가 먼저 무너질까 바라보는게 우리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중국은 패권국가의 자질이 없음을 코로나로 확인했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질서를 무너트릴만한 새로운 체계가 없으니, 흉내나 내다 말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