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적: 역사적인 유적지
토지와 건물등 의 "장소" 중에서
역사적 자료로써의 가치가 있지만
문화재급은 아니라 기념물급인 장소를 뜻한다
보물: 유형 문화재, 그러니까 물건이나 건물 같은 실체가 있는 유물 중에서 역사적, 민속학적 가치가 높은 물건이 뽑힌다
국보: 국가의 보물, 보물 중에서도 특별히 귀중한 물건이 뽑힌다
이러한 기준은 해당 유물의 고유성, 문화적 가치, 역사적 중요도 등의
"주관적인" 기준을 전문가의 상의한 끝에 정해집니다
'XX년도 이전은 유물' 이런식의 객관적 기준은 없습니다
자세히 정리된 표의 링크를 남기지 참고하시길
https://m.blog.naver.com/kdjhmr/221583999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