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은 연소시 왜 검게 그을르게 되는걸까요?
모든 대부분의 물질은 고유의 색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물질의 색깔이 신기하게도 불과 만나 연소되면 전부 검게 변합니다. 불의 어떤 과학적 특성때문에 연소되면 검게 변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물질이 타면 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주변에 있는 잘 타는 물질이 상당수 검은 그을림을 내는 것이지요.
종이를 태우면서 잘 보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흰색,회색의 재가 됩니다.
그러나, 합성수지류를 태우면, 검은 연기를 내며, 빨간 불을 내면서 탑니다.
종이류는 얇고, 그 분자구조가 일직선상의 것이어서, 산소가 고루 닿을수 있어서, 비교적 완전하게 타는 것이고,
합성수지류는 두껍고, 분자구조도 입체구조이면서 분자들이 아주 큰것들이어서, 공기중의 산소와 잘 닿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분자를 이루는 주요 원소인 탄소가 충분한 산소와 결합하지 못하므로, 타지 못하고 '그을음',즉 검은 연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즉 불에 타서 검게 되는 부분은 거의 대부분, 타지 않은 탄소가 만드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공기의 공급량이 부족할 때 일산화 탄소, 그을음 등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연료가스가 연소 시 가스와 공기의 혼합이 불충분하거나 연소온도가 낮을 경우에 황염이나 그을음이 발생하는 연소 현상으로 불완전 연소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연소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는 경우 이산화탄소, 물 등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물 등을 제외하고 일산화탄소, 그으름, 재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작 검에 그을리게 되는 이유는 물질이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채로 연소를 한 결과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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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흔한 물질이 연소되는 과정에서는 탄화수소가 산소와만나 불탄 뒤 수증기와 이산화탄소가 되어 날아가며, 물체는 탄소만 남아있게됩니다. 탄소는 연필의 흑연과같은 검정색을 띠므로 검정색 그을음이 만들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