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은 야외의 안 좋은 물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적인 면에서 코털을 주기적으로 잘라주는데요. 그러면 몸에 안좋은 영향이 있지는 않을까요? 코털을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호돌이182입니다.
코털은 각종 이물질 및 바이러스를 1차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털이 짧으면 자연스레 1차적으로 걸러주는 정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코털 관리는 코털 가위나 면도기로 관리해주면 됩니다.
다만 각종 병균이 전염되기 쉽기 때문에 꾸준한 소독과 살균을 챙겨주면 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사랑입니다.
코털을 인위적으로 뽑으면 세균 감염등에 취약 할수도 있습니다.
코털은 미세먼지와 코속을 보호하는 완충 역할을 하기에 너무 자주 짧게 하시는것도 좋지 않을수 있기에 삐져 나온 코털만 정리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숲제비130717입니다.
코털은 필터 역활을 하는겁니다
공기청정기처럼 미세먼지를 걸러주죠
미관상자르긴 하나 너무 잘라버리면 미세먼지등 다 몸으로 유입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