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와사키병은 아래의 사진과 같은 임상소견과
장기간의 발열이 동반되는 특징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가와사키병의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일부에서 관상동맥(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의
이상이 동반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관의 일부가 풍선처럼 볼록해지는) 관상동맥류의
약 절반은 1-2년 뒤에 자연스럽게 좋아지기도 합니다.
동맥류의 크기가 작을수록 좋아질 확률은 더 높은 반면에
거대동맥류는 시간이 지나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대동맥류가 동반된 환자들의 경우
각 환자의 상태에 맞는 시술/수술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현재 어떤 상황이신지 알수 없어
정확한 설명을 드리기는 어려운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합병증이 동반된 상태라면 담당 의료진과의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꾸준히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