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1월에 정기예금 금리 최대 올라갔을 때 큰 목돈을 분산해서 제 2금융권 OOO금고에 5000만원씩 여러 지점으로
나눠서 예금을 들어놨는데 혹시나 정말 은행이 파산하게 되면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게 맞나요?
새마을본점에서 관리하는 예금자보호로 기존 1금융권이랑 다르다고 하는데 연쇄적으로 새마을지점이 파산하게 되면
본점에서도 이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새마을금고는 자체적인 기금을 운용하여
예금자들의 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법인마다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분산하여 놓으시는 것이 더 안정할 것이며
그리고 설사 파산하더라도 인근 금고와 통합되어
유지하여 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새마을금고 는 새마을금고법에 의해서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됩니다. 본점과 지점을 하나로 보기 때문에 5천만원 까지만 보호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5천만뤈이하 예금은 안전합니다 정부에서 지급보증해준다고 뉴스도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