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 장수들이 '도노'라고 부르는데 도노 뜻이 뭔가요??
2. 준사가 포로로 잡혔을때, 이순신이 '저 자는 다른 뜻이 있는 자다. 목숨을 거두지 마라'라고 하며 1:1로 다시 만나는데, 준사의 어떤 부분을 보고 이순신이 그렇게 판단 했을까요?
3. 이순신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은데, 아군 장수들이 왜 좌수사 영감 이라고 부르나요?
4. 준사가 혀를 깨물어서 다친 보름을 구출해주는 장면이 있는데, 이미 와키자카가 출동한 이후여서 발각이 안된건가요?
5. 준사가 포로로 잡힌 이후 탈출해서 와키자카에게 신뢰를 얻으려고 구선에 대해서 얘기하는 장면에서, 준사는 이순신은 수성하는데에 집중을 하는것 같다고 거짓말을 하는데요.. 준사는 이순신이 부산포 공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걸 알고서, 왜군이 그걸 모르게 하려고 그런말을 한건가요?
6. 준사처럼 항왜가 실제로 많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