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국가 재정 지원을 늘려서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 공격적인 부양책을 쓰면 경제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잖아요. 하지만 반대로 일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